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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넘어로 벼이삭 발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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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03 |
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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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시간이 없어 7월 8월 시작한 시 시중 일부 입니다.(댓글란에도 시 올려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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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7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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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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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배 |
2014-12-16 |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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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개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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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주 |
2014-12-14 |
101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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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축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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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
2014-12-17 |
95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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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접시꽃,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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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9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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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 기도 8시간 https://www.youtube.com/watch?v=Qv0XbZJ8gwQ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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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29 |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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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석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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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근 |
2017-09-29 |
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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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롬 마음에 슬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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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09 |
75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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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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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2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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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미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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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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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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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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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작품을 웹진에 싣고 싶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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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
2019-02-23 |
57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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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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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16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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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인에게 보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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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4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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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익명의 미추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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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28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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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소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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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3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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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hGwENJWoXY 마라나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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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7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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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시/김온자/베이커스 필드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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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12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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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쓰기 45) [시와 소설, 그리고 수필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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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1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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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시인님 아프지 마세요.
나이 들면서 여기저기 고장이 나
왠지 서글픔 물결 치고 있네요
눈을 항상 시인들에게는'
아름다운 시향을 선사하기도하고
개개인의 마음 밭 시인의 정원에서
휘날리는 각기 다른 향그러움
때론 세상사 세파로 휘날릴 때도 있으나
나이를 들어가면서 감미롭고 따사함으로
가슴에 너울 쓰고 살며시 무희의 춤사위 속에
아름다운 추억의 향그러움으로 휘날리고 있음은
고국 등지고 겨울을 잊으진 오래 된 연고라
현실을 직시한 까닭인 것 같습니다..
고국의 겨울 설국이 그립지만
매서운 폭풍우 애전에 직장생활할 때
스커트 입고 한강교 걸어갈 때 그 매서운
칼바람 그때의 기억이 잠시 휘날려와
반사작용으로 일으키고 있네요
이곳 아이들은 거실에서도
러닝셔츠와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자정이 넘었는데도 게임 삼매경에
빠져있는 날씨가 바로 LA !!
내일 다시 들어 와야 겠습니다.
댓글 시 작품 올려놔야 할 시간이
넘은 것 같아서도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