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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여름
은파 오애숙
겨울내
쑥대밭이었던
긴머리 솟커트로
자르는 길섶
몽실몽실
꽃구름 타고서
물놀이 좋다는
행복한 아이
뜨거운 햇살
머리 이고 냇가에
목줄기 스치우며
노래 할 때
이름모를
꽃들은 향기롬에
사랑의 연가 불러
노래하는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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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 앞에 시름을 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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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hee400/bwcs/360 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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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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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꽃 (무궁화) 나의 사랑 대한의 꽃이여 불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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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속에 흐르는 비애----은파 / 오애숙 시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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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핍진하지않은 사랑/은파 오애숙 그대 따사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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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꽃눈은 내리네. 함박눈 소리 없이 나루터에 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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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비가 내릴 때면/은파 오애숙 만나면 헤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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