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2019.12.17 02:29:51 *.243.214.12
흘러가는 강줄기 잡으며/은파
세월에 이길 장수 없음을 작년과도
다르게 변해버린 몰골에 골골백세
다시금 심각히 생각 하며 건강 챙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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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5 은파 오애숙 삶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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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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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은/은파 오애숙 봄날의 예쁜 꽃망울 망울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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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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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sayclub.com/profile/id/tmalsgidrl?page=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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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은파 오애숙 황량한 바람 속에 실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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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omee.com/bbs/board.php?bo_table=m34&w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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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yjung2.tistory.com/1591?category=434983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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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꽃(초고)/은파 오애숙 아직 이른 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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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꽃/은파 오애숙 파란 나비 풀잎에 노닐 듯 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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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플 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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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로 인하여/은파 오애숙 자나 깨나 늘 내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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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caumed.com/ic/fr.html?searchkey=&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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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연가/은파 오애숙 밤이면 피어나는 청초한 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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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변해버린 몰골에 골골백세
다시금 심각히 생각 하며 건강 챙기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