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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은파 오애숙
가끔 길가 지나면
도란도란 모여
날 보란 듯 웃는 너
어찌 그리도
포동통 하게 살쪘나
가뭄 속에서도
아무 근심도 없이
꽃 피워 열매 맺는
생명력 감탄하며
인생의 세찬 바람
훼모라쳐 오고 있어도
견디어 보자 곧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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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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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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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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