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는
그리움의 숲에서 진정 행복한가요.
그리움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은
옛 추억 동경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미련이 남아 있어 그것에
대한 그리움을 시로 수채화 그리듯
사물을 통하여 그림 그리는 것이고
연륜으로 옛 추억 그리워하는 거죠
그대의 그리움에는 안녕 하신가요
늘, 청초한 한 송이 백합화처럼
늘, 그리워하는 그 무엇인가가
마음에 사그랑주머니 속에 있어
한 마리의 작은 나비 한 마리가
사그랑주머니 속의 그리움을
세상 밖으로 나르샤하여 시향의
향그러움으로 너울너울 춤추네요
숲의 가장자리에서 강물소리로
그리움 스케치 할 때 등 떠밀러 온
세월 속에 아쉬워하는 세월의 바람
그리움으로 파악하실 줄 아는 그대
그리움의 숲에서 진정 행복한가요.
그리움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은
옛 추억 동경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미련이 남아 있어 그것에
대한 그리움을 시로 수채화 그리듯
사물을 통하여 그림 그리는 것이고
연륜으로 옛 추억 그리워하는 거죠
그대의 그리움에는 안녕 하신가요
늘, 청초한 한 송이 백합화처럼
늘, 그리워하는 그 무엇인가가
마음에 사그랑주머니 속에 있어
한 마리의 작은 나비 한 마리가
사그랑주머니 속의 그리움을
세상 밖으로 나르샤하여 시향의
향그러움으로 너울너울 춤추네요
숲의 가장자리에서 강물소리로
그리움 스케치 할 때 등 떠밀러 온
세월 속에 아쉬워하는 세월의 바람
그리움으로 파악하실 줄 아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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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서 하나의 마음 입을 수 있으면
아침이슬 백합꽃의 눈빛으로 하는 이야기는
천년의 사랑 이제 기다렸노라고
당신에게는 처음 사랑의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별들의 눈물이 마르도록 정금 같은 달빛의
날카롭게 날이 서있는 그리움의 햇살을 만들고
이제 강물처럼 별빛의 기둥 다시 세울 수 있으면
당신의 그리움만이 천년의 숨소리를
백합꽃의 호흡처럼 가다듬고 있는 것 바라봅니다.
이렇게 언약한 마음이
천년의 하늘빛 사랑을 다시금 펼쳐봅니다
‘꽃으로서 하나의 마음을 입을 수 있다면
아침이슬 백합꽃의 눈빛으로 이야기하는
당신에게 천년의 사랑을 이제 기다렸노라
처음 사랑의 의미가 부여 되고 있습니다
별들의 눈물이 마르도록 정금 같은 달빛의
날카롭게 날 서있는 그리움의 햇살 만들고
강물처럼 별빛의 기둥 다시 세울 수 있으면
당신의 그리움만이 천년의 숨소리 백합꽃의
호흡처럼 가다듬고 있는 것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연약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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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그대는 참으로 마음이 아름답군요
꽃이 되어 소망의 빛이 아침이슬 백합처럼
순결함으로 천년의 사랑 노래하고픈 그대여
그대의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그리움의
햇살로 별빛의 눈물을 마르게 하여 정금같이
빛나 흐르는 강물처럼 별빛기둥 세우길 원해
그리움에 천년의 숨소리로 가다듬고 싶은 지
백합화가 참으로 아름다운건 자기만의 향그럼
세찬바람에 찢길수록 휘날리고 있기 때문이라오
그대여, 참으로 아름다운 심상을 소유한자여
그대 마음, 이 토록 아름다운지 미처 몰랐다오
그 그리움, 하늘빛소망 날개로 나르샤 하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그댈 위해 두 손 모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