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4 추천 수 0 2021.03.22 08:00:28

누군가 집착이 아닌

그저 사랑의 눈으로

살포시 행복마차 끌고

봄날의 향그러럼의 향연

펼쳐 준다고하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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