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
H,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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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6-08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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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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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1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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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장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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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30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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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잇몸 질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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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30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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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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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6-29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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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몸신 --'발바닥 굳은살'과 '흰머리'가 보내는 부위별 건강 적신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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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6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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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休安이석구 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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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6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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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세잎송이 이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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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6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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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한미문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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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3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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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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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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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You Raise Me Up - 배우 허준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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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08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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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건강하게 살기 위한 혈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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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08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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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피부에 좋은 앰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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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5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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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여호수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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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3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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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안국훈 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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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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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기도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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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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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가을, 그 다음 이야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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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5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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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배창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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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3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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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이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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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9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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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풀피리최영복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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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8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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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내 어머니/성실
어릴 적 내어머니
나 때문 흘린 눈물
그 굵디 굵은 눈물
똑똑히 나 보았네
아궁이 속에 불넣고
소리없이 우셨지
뒷동산 동네 형들
놀리는 그 모습에
날 구해 등에 업고
집으로 돌아와서
서럽게 이 못난 병신
자식인해 우셨다
그날의 내 어머니
그 멍울 가슴속에
새기며 여울목의
세파를 견디었지
나 지금 그 사랑인해
건전하게 커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