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
미-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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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5-30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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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허리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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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5-31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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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6월 길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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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6-05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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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이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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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6-05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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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오애숙 시인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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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6-09-09 |
1533 |
1 |
39 |
소통의 시간- 시인과의 만남 ( 이동식 시인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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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4 |
2621 |
1 |
38 |
소통의 장 (나의 소원 /시인이동식 편)
[2]
|
오애숙 |
2016-10-06 |
2633 |
1 |
37 |
강정애 수필가님께 띄운 축하문
|
오애숙 |
2015-05-14 |
2164 |
1 |
36 |
최용완 부회장님께 띄운 전자 우편
|
오애숙 |
2015-05-14 |
1371 |
1 |
35 |
시인님, 작품을 웹진에 싣고 싶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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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
2019-02-23 |
572 |
1 |
34 |
감사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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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선 |
2015-12-17 |
1180 |
1 |
33 |
석정희 인사드립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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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
2015-12-24 |
1501 |
1 |
32 |
은파 선생님
[2]
|
이금자 |
2015-12-26 |
2744 |
1 |
31 |
순 우리말 알기/눈에 관한 속담
[8]
|
오애숙 |
2016-05-06 |
12388 |
1 |
30 |
오애숙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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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
2016-06-14 |
2486 |
1 |
29 |
방가 방가웠어요 ^^
|
석정희 |
2016-08-30 |
1264 |
1 |
28 |
소통의 장 /삶이란/ 이동식 시인편/ C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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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2 |
2244 |
1 |
27 |
(영상시)축시- 내 님 향그런 뜰안에서/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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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7-01-26 |
1618 |
1 |
26 |
얼음장수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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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7 |
2117 |
1 |
25 |
그리움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시인 정세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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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11 |
2164 |
1 |
배 수필가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훌륭한 아드님들을 두셔서 귀감이 됩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삶을 위해 살아 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을 텐데
두 분 모두 귀한 일에 동참한다는 것은 그 만큼 시인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타인에게 헌신적인 모범의 삶을 살아오셨다고 생각됩니다.
수필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무리 주옥같은 글이 하늘의 별처럼 쏟아져 내려와도 건강을 챙기지 못하면
글을 쓸 수 없으니요.
저는 건강에 가끔 적신호 때문에 글을 쓸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필가님은 취미생활로 운동을 하시니 건강한 생각을
멋진글로 아름답게 수채화를 그려가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