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미문단》편집회의에서 의결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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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0-23 |
39201 |
7 |
공지 |
웹사이트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변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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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0-13 |
18450 |
5 |
공지 |
국내 주요 문예지에 대한 등급 및 등단 응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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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3-03 |
620582 |
30 |
공지 |
문학작가 지망생을 위한 내용(한국 문학상과 고료 및 신인상 제도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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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3-03 |
59242 |
7 |
공지 |
우리나라 문학잡지 발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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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3-03 |
72973 |
6 |
공지 |
회원가입시 반드시 한글 본명을 사용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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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12-16 |
53750 |
4 |
공지 |
공지사항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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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5820 |
2 |
공지 |
한국문협 미주지회 역대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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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15 |
42030 |
14 |
119 |
-2020년 겨울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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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9-01 |
475 |
2 |
118 |
2020년 <한미문단> 여름호 도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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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8-21 |
925 |
2 |
117 |
2020년 <한미문단> 여름호 선적스케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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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7-15 |
513 |
1 |
116 |
2020년 여름호 <한미문단> 편집상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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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6-18 |
4022 |
1 |
115 |
세상 모든 어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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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5-08 |
464 |
1 |
114 |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어린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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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5-05 |
431 |
1 |
113 |
2020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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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4-17 |
511 |
1 |
112 |
6개 국어로 볼 수 있는 번역 및 대화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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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4 |
514 |
3 |
111 |
2020년 문협(본부) 연회비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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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07 |
643 |
2 |
110 |
1월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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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31 |
724 |
3 |
109 |
한국문협 하와이지부 결성 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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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11 |
713 |
3 |
108 |
2019년 <한미문단>겨울호 발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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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1-29 |
662 |
1 |
107 |
2019년 제10회 <한미문단> 출판회 안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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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0-30 |
904 |
6 |
106 |
웹사이트 슬라이드와 사이드 배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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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0-11 |
860 |
1 |
105 |
2019년 <한미문단> 겨울호 인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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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0-08 |
907 |
4 |
104 |
2019년 겨울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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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9-12 |
654 |
2 |
103 |
한가윗날, 가슴으로 읽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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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9-09-12 |
646 |
1 |
102 |
2019년 제2차 및 5차 전영택 문학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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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8-10 |
919 |
2 |
101 |
2019년 한미문단 겨울호 원고 및 문학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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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8-10 |
1340 |
1 |
100 |
2019년 여름호 <한미문단>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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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7-10 |
1767 |
3 |
벌써 2022년 12월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세계적인 공통 행사 중 송년 음악회가 있습니다. 송년음악회의 레퍼토리 최고는,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전문 오케스트라를 통해 연말에 수십 회부터 수백 회 이상, 이 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2014년 독일 뉴르베르그, 로렌츠성당 앞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우리 한국문협 미주지회 회원들도 다함께 4악장 성악부에서 연주되는 쉴러의 메시지를 통해 '평화와 자유의 축시'를 상징하는 자유, 평화, 박애정신을 다 함께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하며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백만의 사람들이여,
서로 껴안아라.
이 입맞춤을 전 세계로.
형제들이여, 별하늘 위에는
사랑하는 아버지인 신이 반드시 계시네.
땅에 꿇어 엎드리는가, 백만의 사람들이여.
그대들은 조물주를 예감하는가, 세상 사람들이여.
별하늘 위에서 그를 구하는 것이리니.
별 위에 그는 반드시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