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2019.12.17 02:42:01 *.243.214.12
12월의 하와이/은파
하와이 호놀룰루 달라도 많이 달라
이맘 때 엘에이엔 성탄절 캐롤송이
거리에 울려 퍼지고 반짝이는 장식들
경제도 많이 풀려 상가도 활개치며
오가는 사람들은 경쾌한 발걸음에
서로가 기쁨 누리는 12월 달 이련만
유일한 선전 위한 호텔 밖 네온싸인
거리엔 사윈들녘 앙상한 나목 같아
우울한 분위기 맴맴 부메랑된 여행지
침체 된 경기속에 십이 월 하와이엔
기지개 펼 줄 몰라 그것이 안타갑수
누군가 성탄절 시즌 경기 활짝 피련만
2019.12.17 13:13:14 *.243.214.12
143
https://www.youtube.com/watch?v=4Oj_uYqmJ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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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내리네, 때묻지 않은 순백의 꽃이여 설원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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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3월속에 피어나는 젊음!) 3월에는 누군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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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korea8513/9PJ1/30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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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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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은파 시가있는(1) 2020. 7. 30.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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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하와이/은파
하와이 호놀룰루 달라도 많이 달라
이맘 때 엘에이엔 성탄절 캐롤송이
거리에 울려 퍼지고 반짝이는 장식들
경제도 많이 풀려 상가도 활개치며
오가는 사람들은 경쾌한 발걸음에
서로가 기쁨 누리는 12월 달 이련만
유일한 선전 위한 호텔 밖 네온싸인
거리엔 사윈들녘 앙상한 나목 같아
우울한 분위기 맴맴 부메랑된 여행지
침체 된 경기속에 십이 월 하와이엔
기지개 펼 줄 몰라 그것이 안타갑수
누군가 성탄절 시즌 경기 활짝 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