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2019.12.17 02:29:51 *.243.214.12
흘러가는 강줄기 잡으며/은파
세월에 이길 장수 없음을 작년과도
다르게 변해버린 몰골에 골골백세
다시금 심각히 생각 하며 건강 챙기누
»
222
221
220
219
218
217
216
215
214
213
212
211
210
209
208
207
https://blog.naver.com/nanasung6/221865335236 202...
206
겨울비 ---은파 / 오애숙 하늘빛 마음 속에 쏴랄라 ...
205
겨울비 속에 흐르는 비애----은파 / 오애숙 소슬...
204
http://blog.naver.com/gloria_00/221774852674 ...
로그인 유지
흘러가는 강줄기 잡으며/은파
세월에 이길 장수 없음을 작년과도
다르게 변해버린 몰골에 골골백세
다시금 심각히 생각 하며 건강 챙기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