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2021.01.26 10:05:13 *.243.214.12
어느 가을 날/은파 오애숙
삼십 여년 전 이맘 때 돼면
교회 화단에 핀셀비야 꽃
활짝 미소짓고 있던 추억
사윈 마음 속에 홍빛 너울
쓰고파 간절히 부르는 맘
어찌 나만 그럴 것인가요
옛 동무들의 푸르른 꿈들
그 꿈들 사이 홍빛 셀비아
뭉게구름처럼 피어 날 때면
그 해의 꿈 들이 하나 둘
이루워 졌는가 갈 햇살로
영글어 가고픈 열망의 꽃
젊은 날 우릿것 이었기에
꿈 많던 그 시절이 그리워
가슴에 셀비아 물결칩니다
http://blog.daum.net/moonhaeng123456/168
123
카고
122
121
120
ㅇ
119
118
시 지는 해 바라보며 ...
117
시-사랑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은파 오애숙 사랑이...
116
시 새해 결심 은파 오애숙 제야의 종소리와 함...
115
추억의 강가에서/은파 오애숙 가슴에 묻는 심연...
114
My Way /은파 오애숙 새아침 소슬바람사이에 희로애...
113
새 아침/은파 오애숙 마냥 움츠러들던 지난해 내 ...
112
시 젊은 날의 연가 은파 오애숙 함박눈이 내...
111
110
109
추억의 향그러움/은파 오애숙 한 잔의 커피에 피어...
108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107
<CENTER> ↓여기서 부터 드래그 하세요 / 견본입니다 자...
106
어느 가을날 아침 ...
105
함박눈의 기억으로/은파 함박눈이 내릴 때면 ...
104
로그인 유지
어느 가을 날/은파 오애숙
삼십 여년 전 이맘 때 돼면
교회 화단에 핀셀비야 꽃
활짝 미소짓고 있던 추억
사윈 마음 속에 홍빛 너울
쓰고파 간절히 부르는 맘
어찌 나만 그럴 것인가요
옛 동무들의 푸르른 꿈들
그 꿈들 사이 홍빛 셀비아
뭉게구름처럼 피어 날 때면
그 해의 꿈 들이 하나 둘
이루워 졌는가 갈 햇살로
영글어 가고픈 열망의 꽃
젊은 날 우릿것 이었기에
꿈 많던 그 시절이 그리워
가슴에 셀비아 물결칩니다
http://blog.daum.net/moonhaeng123456/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