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안녕하세요.
시와 수필 모두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저의 바람이 있어
자판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신양 시와 수필을 좀더 많이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무리한 요구 일까요.
시인님의 신앙시가 제 마음을 열어 놓습니다.
좋은시 많이 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0.19 19:12:18 *.192.188.104
홈피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즈음 시간이 없어 제대로 일반 시도 신앙시도
제대로 쓰고 있지 않아 죄송합니다.
지금 당장 쓸 수 없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내서 부족하지만 신앙시를 써서 올려 놓겠습니다.
홈피 찾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로그인 유지
안녕하세요.
홈피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즈음 시간이 없어 제대로 일반 시도 신앙시도
제대로 쓰고 있지 않아 죄송합니다.
지금 당장 쓸 수 없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내서 부족하지만 신앙시를 써서 올려 놓겠습니다.
홈피 찾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