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은 늘 지난날을
회도라 보게 하죠
그저 사랑이든
연민이든 동물이든
옛그림자 속으로 인도하는
매개체가 되곤합니다
돌이켜 자기 흔적
지우려 하나 지문이
지워지지 않듯 우리네
인생 지문도 그렇죠
그런이유로 늘
내 자신 돌아 봅니다
특히 그 나라 가서
인생 속에 남긴 흔적
낱낱이 까발려 질 때
고려해 남기렵니다
그제 인류애적인
아가페적 사랑이든
일맥상통하는 신에 대해
자신이 신은 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 맘 놓고 어디든 다닐 수 있듯
전 여호와의 이름을 예수그스도와
동일시 하는 믿음으로 내 생애속
가슴에 박제하고 있어 밀어붙이죠
믿음은 내 삶의 안식처가 되어서
신탁의 미래로 이어지는 매개체!!
믿음을 갖고 살 때와 막연하게
자신의 주먹 믿고 살 때완 달라
뭐든 해 낼수 있다는 자신감생겨
삶 속에 활력되어 승리 깃발 흔들죠
신고 다니는 신발은 신다보면 헐고
헐면 쓰레기로 들어갈 수 밖에 없으나
내가 믿는 유일신은 믿으면 믿을 수록
그분의 임재가 삶 속에 느껴지고 있고
본향으로 인도하시려는 나침표가 되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세상에 보내주것에 대해
내 구세주는 예수 한 분이심을 고백하죠
하여 그저 만입이 있다 한들 어찌 감시치
않을 수 있는지 감사의 날개 펴 찬양합니다
은파의 신앙 재 점검 해 맘에 슬어 갑니다***
아이고, 우리 부엌방 시인께서
칭찬을 받으시길 원하셨습니다.
칭찬은 독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한답니다. 물론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 속담도 있으나
몇 가지 고려한다면 몇 단계가
뛰어 올라 갈 수 있는데도 그냥
계속 놔두면 절대 넘어 설 수가
없기에 그 고름을 짜기 위해서
칼날을 댄 결과물에 대하여서
본인도 많이 성장했다 느껴지지
않는지요? 물론 조금만 더 문장
매끄럽게 수정한다면 좋겠으나
일단 딱 봐서 모래시계 형테를
만들었다는 것 누가 보더라도
'와우 대단하네 심혈 기우렸어'
찬사 아끼지 않겠나 생각해요
저는 습관이 되어 쉽게 박스
형태로 시를 쓰고 있다지만
모형으로 시작을 한 다는 것
쉬운 일 아니라는 걸 잘 알죠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54833&sfl=mb_id%2C1&stx=aso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