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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알기/눈에 관한 속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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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6 |
12521 |
1 |
323 |
천연 항암 3대 주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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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5 |
8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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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옛 추억 속으로(이금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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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3631 |
2 |
321 |
무의식이 돛을 달고 항해 할 때 (배원주 수필가님께 보낸 전자우편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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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6 |
3561 |
2 |
320 |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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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6-08 |
2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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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은파 선생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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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15-12-26 |
2748 |
1 |
318 |
소통의 장 (나의 소원 /시인이동식 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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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2638 |
1 |
317 |
소통의 시간- 시인과의 만남 ( 이동식 시인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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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4 |
2624 |
1 |
316 |
오애숙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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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
2016-06-14 |
2486 |
1 |
315 |
정용진 시인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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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2340 |
2 |
314 |
나의 사랑, 내 친구야(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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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1-30 |
2327 |
2 |
313 |
마음心地에 피운 환희의 들꽃(이신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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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6 |
2306 |
2 |
312 |
시 감상--[천국 가는 비용은 얼마/김신웅] -------- 감상평/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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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2 |
2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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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소통의 장 /삶이란/ 이동식 시인편/ C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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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2 |
2246 |
1 |
310 |
오, 필승! 소피아 전도사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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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2014-12-17 |
2205 |
4 |
309 |
그리움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시인 정세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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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11 |
2164 |
1 |
308 |
강정애 수필가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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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2164 |
1 |
307 |
안녕하세요. 신 시인님, 엘에이엔 거리마다 진홍빛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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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5 |
2148 |
2 |
306 |
얼음장수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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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7 |
2118 |
1 |
305 |
꽃이 핀다 /문태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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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5 |
2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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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장을 늦게 하게되어 죄송합니다.
수필가님의 책을 통하여 예쁜생각과 멋진글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경치가 아름답다는 것을 책을 통해 느껴봤습니다. 그 아름다운 곳에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는데 수필가님께서 말씀하시니
이심전심이라고 제 마음이 벌써 그곳을 여행하는 것만 같아 기쁘답니다.
회장님께서도 자주 문학수업시간에 정순옥 선생님에 대해 말씀하셨던 기억 입니다.
그곳에 계시면 글이 저절로 항해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자상하실 것 같은 이 시인님과 동행하시는 아름다움이 신앙안에서 녹아져
서로를 배려하는 멋진 삶을 살아가리라는 느낌에 저절로 멋진수채화가 그려 집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가 뵙기를 소망합니다.
아직, 보름정도 남은 2104년에 뜻 깊은 많은 일들이 수필가님의 주변에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소망의 빛이 하늘가득 메아리친다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맑은 가락이
내 마음에 오롯이 스며드는 기쁨게
내 입술이 귀에 걸려 파안이되어 춤춘다
하늘로부터 온 평화의 소리가 오늘도
만방에 울려 퍼지련만 서로 아귀타툼으로
평화의 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하늘가득 울려 퍼지는 맑은 가락은 은총의
향기로 오늘도 울려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