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가을 풍경 앞에 시름을 잊네!
2022.01.04 07:15:32 *.243.214.12
가냘픈 몸매를 갖고도
미소짓는 너의 미소에
가을은 휘파람 부는가
끝없이 갈 풍광 펼쳐
님과 함께 집 짓고서
살고픈 만 아는건지
비취빛 하늘 거리에
뭉게구름 펼쳐지건만
억세풀 노래하는 들녘
코스모스 휘파람분다
2022.01.04 07:15:53 *.243.214.12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2952&sfl=mb_id%2C1&stx=eys1234
243
http://cafe.daum.net/hee400/bwcs/360 20/7/17
242
카고
241
240
http://blog.daum.net/tue20538/15826482?category=119...
239
http://cafe.daum.net/korea8513/9PJ1/3049
238
팔월의 꽃 (무궁화) 나의 사랑 대한의 꽃이여 불러도...
237
236
겨울비 속에 흐르는 비애----은파 / 오애숙 시가있는...
235
http://cafe.daum.net/korea8513/9PJ1/3008 19/11/8 ...
234
https://blog.naver.com/nanasung6/221865335236 202...
233
232
>
231
겨울비 속에 흐르는 비애----은파 / 오애숙 소슬...
230
http://cafe.daum.net/korea8513/9PJ1/2926 19/5/10 ...
229
228
https://blog.daum.net/jib17/13746647 8월의 기...
227
가슴에 비가 내릴 때면/은파 오애숙 만나면 헤어지는 ...
226
섬 마을 풍경 / 은영숙 천고마비의 가을 , 그믐달 새...
225
-시- <br> <br>내 그대에게/은파 <br> <br>내 눈이 그...
224
http://cafe.daum.net/hee400/bwcs/343 20/5/
로그인 유지
가냘픈 몸매를 갖고도
미소짓는 너의 미소에
가을은 휘파람 부는가
끝없이 갈 풍광 펼쳐
님과 함께 집 짓고서
살고픈 만 아는건지
비취빛 하늘 거리에
뭉게구름 펼쳐지건만
억세풀 노래하는 들녘
코스모스 휘파람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