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7월
여름
은파 오애숙
겨울내
쑥대밭이었던
긴머리 솟커트로
자르는 길섶
몽실몽실
꽃구름 타고서
물놀이 좋다는
행복한 아이
뜨거운 햇살
머리 이고 냇가에
목줄기 스치우며
노래 할 때
이름모를
꽃들은 향기롬에
사랑의 연가 불러
노래하는 7월
183
182
181
180
179
178
177
176
175
174
173
172
171
170
169
168
167
https://blog.naver.com/nanasung6/221865335236 202...
166
겨울비 ---은파 / 오애숙 하늘빛 마음 속에 쏴랄라 ...
165
겨울비 속에 흐르는 비애----은파 / 오애숙 소슬...
164
http://blog.naver.com/gloria_00/221774852674 ...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