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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애숙 선생님~~
그날 방가웠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저는 다음 날 떠나야 하기에 아리조나에 왔습니다.
어느덧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는 9월에도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석정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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