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축하드립니다.(이 춘실)
좋은 시 쓰시길 기원합니다.
사물을 매의 눈으로
때론 장미향의 그윽한 함으로
봄날의 수액
발견하며 희망 노래하고
갈맷빛 수목에
한 박자 쉬며 하늘무지개 바라보며
황금 물결 출렁이는
들판 넘어로 벼이삭 발견할 때
비로소 멋진 글이
탄생되리가 생각 되어 집니다
건필하셔서 좋은 글 많이 홈피에
올려 주시길 기원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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