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무지

조회 수 55 추천 수 0 2021.09.07 17:58:37

[식당마다 의례껏 자리하고 손님을 유혹하다

그때가 그리워~

분리수거도 안되고 버려진 불판 하나 덩그렁]

 

녜 그렇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현 사태를 잠시

생각하게 하고 있어 과연 언제 끝나게 될런지요

지구촌이 아주 어수선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곳도 거리에서 물건 파는 일들이 점점 많아져

저런 물건을 어서 주워 오는 건가 아니면 누군가

갖다 줘 팔고 있는 것 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한국에는 물건 밖에다 잘못 내다 놓으면 벌금을

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도 않나 봅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주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64 은영숙시인 오애숙 2021-03-29 100  
163 鴻光 [2] 오애숙 2021-03-29 49  
162 고지혈 완화 오애숙 2021-03-28 77  
161 QT 오애숙 2021-03-26 54  
160 차영섭 오애숙 2021-03-25 67  
159 미국에 관한 소식 오애숙 2021-03-24 76  
158 오애숙 2021-03-22 134  
157 기도 [1] 오애숙 2021-03-21 159  
156 시앓이/김정석 오애숙 2021-03-18 81  
155 노정혜 [23] 오애숙 2021-03-17 129  
154 오애숙 2021-03-17 83  
153 백원기 [11] 오애숙 2021-03-15 103  
152 이원문 [21] 오애숙 2021-03-15 78  
151 이혜우 [1] 오애숙 2021-03-15 68  
150 댓글---정심 김덕성 [31] 오애숙 2021-03-15 121  
149 藝香도지현 [37] 오애숙 2021-03-15 109  
148 안국훈 [39] 오애숙 2021-03-08 78  
147 소슬바람 [4] 오애숙 2021-03-08 102  
146 히포크라스 스프(위장) [1] 오애숙 2021-02-16 84  
145 유경순(시카코 시인 등단 축하 메세지 [3] 오애숙 2021-01-24 423  

회원:
35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20
어제 조회수:
152
전체 조회수:
3,125,219

오늘 방문수:
78
어제 방문수:
79
전체 방문수:
998,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