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 시. 5월 21일 부부의 날/ 死者밥을 머리에 이고 사는 남자 한국김우영작가 2020-05-20 707 1
34 시. <신년시> 평창설원에 태극깃발을 드높이 달자! [1] 오정방 2018-01-12 686 1
33 시. 미국지회 la 석정희 시인의 2018신년 축시 한국김우영작가 2018-01-10 953  
32 시. - 손혁건 시인의 시집 한국김우영작가 2017-11-20 965  
31 시.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 미국 LA 석정희 시인의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한국김우영작가 2017-11-05 1215  
30 시.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 미국 LA 석정희 시인의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한국김우영작가 2017-11-02 834  
29 시. 새벽에 이정연 2017-09-24 1025  
28 시. 약사에서 시인으로 변신은 무죄(無罪) 한국김우영작가 2017-07-20 938  
27 시. 축시/사라진 노병, 윌슨빌에 오다! 오정방 2017-07-07 740  
26 시. 이정연 2017-01-02 1048 2
25 시. 친구에게 이정연 2016-12-29 933 1
24 시. 오랫만에 만난 친구 이정연 2016-12-04 933 1
23 시. 우두커니 이일 2016-11-23 1139 1
22 시.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미국 LA지회 석정희 시인 시 감상 한국김우영작가 2016-09-28 1508 1
21 시. ㅡ미리보는 중국회원 시조감상 한국김우영작가 2016-09-05 1560 1
20 시. 시 - 칠흑이 내리는 어둠 밤 (인사도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1] 오애숙 2016-08-27 1651 1
19 시. 어느 세계지도속의 한반도 오정방 2016-07-26 1046 1
18 시. 부평초는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 오정방 2016-07-06 1298 1
17 시. 학鶴은 소나무가 아니면 앉지 않는다 오정방 2016-06-29 1087 1
16 시. 구름은 호수에 빠져도 젖지 않는다 오정방 2016-05-02 12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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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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