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따로국밥
시
조회 수
1583
추천 수
3
2016.01.08 02:07:49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29499
추천하기
따로국밥
은파 오 애 숙
시상이 떠오르면
바로 시가 들판을 달려가는데
제목 붙이기가 어렵다네
하지만 제목 때문에
시간을 날려 보낼 수 없어
대충 붙여 홈피에 올리고
훗날 홈피 열어보니
제목과 시가 따로국밥이라
늘 쥐구멍 어디 있나 찾는다네
제목이 멋있으니
한결같이 시 역시 그럴싸하다는
그 말에 고개 끄덕여지나
여전히 대충 넘어가네
제목 붙들고 있다간 다시 떠오르는
시상까지 날릴까 봐 그렇다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01
시
삭풍에도
오애숙
2015-12-09
1875
3
100
시
세상에서 가장 아까운 시
[2]
오애숙
2015-12-09
1894
3
99
시
(시)습작이 탄생시킨 걸작
오애숙
2015-12-09
2282
3
98
시
백 세 시대 문 앞에 서성이며
오애숙
2015-12-09
2312
3
97
시
아직 문 밖에 서성이며
[2]
오애숙
2015-12-09
2303
3
96
시
아직 갈맷빛에 서성이는데
오애숙
2015-12-09
3190
3
95
시
기대치
[1]
오애숙
2015-12-09
2184
3
94
시
엄마의 행복 2
[1]
오애숙
2015-12-09
2015
3
93
시
추억을 먹는 백발노인
[1]
오애숙
2015-12-09
2414
3
92
시
해결의 키에 반짝이던 그날
[1]
오애숙
2015-12-02
2500
2
91
시
눈 뜬 장님/그리움의 달인
오애숙
2015-12-01
2681
2
90
시
한 줄기 빛에
오애숙
2015-11-30
2083
2
89
시
12월에 피어나는 소망의 꽃향기
[1]
오애숙
2015-11-30
2530
3
88
시
엄마의 행복
[2]
오애숙
2015-11-20
2247
3
87
시
환한빛이 웃음치는 밤
[1]
오애숙
2015-11-16
2327
3
86
시
유일한 나의 친구/그대 오시려는가 3
[1]
오애숙
2015-10-28
2387
3
85
시
변합없는 미소/가을 산야
오애숙
2015-10-24
1859
3
84
시
진리가 주는 자유함
[3]
오애숙
2015-10-22
2154
4
83
시
아들을 향한 기도
[2]
오애숙
2015-10-21
2254
3
82
시
조각난 신혼살림
[3]
오애숙
2015-10-21
1782
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0
어제 조회수:
91
전체 조회수:
3,123,373
오늘 방문수:
8
어제 방문수:
61
전체 방문수:
997,407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