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휘청거리는 시

시 조회 수 1182 추천 수 1 2016.01.24 02:37:52
오애숙 *.3.228.204

휘청거리는 시 


                                                    

                                                                           은파 오애숙



한동안 수필 쓰다 

시가 휘청거렸네 


수필을 약탕기에 끓이면 시가 되고 

 가마솥에 끓이면 소설이 된다는데 


난 아직도 헤매고 있다네 

처음으로 두메산골 걷는 나그네처럼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5901 시 첫사랑의 향기(6/16/17) [4] 오애숙 2016-01-23 2286 4
5900 시 설레이게 하는 이밤 오애숙 2016-01-23 1260 2
5899 시 당신은 누구시길래(시) [1] 오애숙 2016-01-23 1783 2
5898 시 사진속의 추억 오애숙 2016-01-23 1355 2
5897 시 묻고 싶은 맘 [1] 오애숙 2016-01-23 1290 1
5896 시 맘속에 그리는 사랑(6/16/17) [1] 오애숙 2016-01-23 1354 3
5895 시 未練/悲戀 [3] 오애숙 2016-01-24 1665 1
5894 시 (시)가렴주구(苛斂誅求) [1] 오애숙 2016-01-24 1700 1
5893 시 맘으로만 冬溫夏淸이련가 오애숙 2016-01-24 1731 2
» 시 (시)휘청거리는 시 오애숙 2016-01-24 1182 1
5891 시 자아도취 오애숙 2016-01-24 1288 1
5890 시 피장파장 [1] 오애숙 2016-01-24 2075 2
5889 시 감투 속에 진실 오애숙 2016-01-24 1280 2
5888 시 모순투성인 자 오애숙 2016-01-24 1325 2
5887 시 아귀다툼 [2] 오애숙 2016-01-24 2117 2
5886 시 단심가 오애숙 2016-01-24 1321 3
5885 시 비애 오애숙 2016-01-24 2547 2
5884 시 (시)응수의 묘미 오애숙 2016-01-24 1289 2
5883 시 신뢰/반포지효 [2] 오애숙 2016-01-24 1497 1
5882 시 -행복 1,2 [1] 오애숙 2016-01-25 1265 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4
어제 조회수:
95
전체 조회수:
3,122,084

오늘 방문수:
38
어제 방문수:
78
전체 방문수:
996,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