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1 |
시
나의 사랑 무궁화여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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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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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0 |
시
그대 사모하는 마음 꽃구름 되어 피어나리(시) 9/28/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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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4 |
3151 |
1 |
5859 |
시
언약의 천 년 향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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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30 |
3147 |
1 |
5858 |
시
칠월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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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135 |
1 |
5857 |
시
어깨 쭉지 처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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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7 |
3131 |
1 |
5856 |
시
오월의 길섶에 피어나는 향기(시)---(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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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1 |
3119 |
1 |
5855 |
시
맘 속에 쌓여가는 그리움 그대는 아시나요(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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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9 |
3115 |
1 |
5854 |
시
이 밤이 다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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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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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3 |
시
성시) 내게 흑암 일어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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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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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2 |
시
어느 겨울날의 초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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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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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1 |
시
12월 끝자락 부여잡고/설(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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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104 |
1 |
5850 |
시
당신이 그리울 때면/시월의 창가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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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2 |
3104 |
1 |
5849 |
시
꽃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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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3 |
3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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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8 |
시
비로소 뜨인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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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102 |
1 |
5847 |
시
소망은 쪽빛 하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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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3 |
3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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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6 |
시
내 안에 그대의 사랑 있어(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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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7 |
3092 |
1 |
5845 |
시
광복 그 날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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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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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4 |
시
희망찬 광복의 물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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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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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3 |
시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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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089 |
1 |
5842 |
시
행복한 사랑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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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2 |
3086 |
1 |
아귀다툼
은파
이 밤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별빛에 물들어 반짝입니다
해와 달이 하늘 위에
같은 시각에 떠 있어도
별과 달이 같은 하늘 위에
같은 시간에 떠 각기 빛나는 건
해와 달의 영광이
제각기 다르게 창조되었기에
각기 조물주의 권한으로
그 지은 바 된 까닭인데
지으신 그대로
각기 제 일을 한다면 좋으련만
바벨탑 쌓으련 자처럼
우리는 왜 제멋대로 인가
아직도 이 밤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별빛에 콩 볶아 먹듯 콩닥 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