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학/시-글쓰기

시 조회 수 1390 추천 수 0 2016.07.23 11:33:22
오애숙 *.3.228.204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6.07.25 00:43:28
*.3.228.204

글쓰기

                                                               은파

길 바로 들어섰다 싶다가도
자주 헤머고 있다네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
좋을 듯싶다가도 식상해 바꾸네

미술학원 운영할 때
한 달에 한 번 내부 바꾸 듯하네

허나 바꾸지 못하는 건
멈추지 못하고 달린다는 걸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5921 시 시----가을이야기/ 인생 오애숙 2021-11-09 8  
5920 시 당신은 모르실 거야 /은파 오애숙 2021-11-09 8  
5919 시 바람 앞에 사유/은파 오애숙 2021-11-09 8  
5918 시 온누리 성탄의 기쁜 축복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1-12-23 8  
5917 시 숲 오애숙 2021-12-26 8  
5916 시 계절의 바람에 실려/은파 오애숙 2022-01-09 8  
5915 시 나목의 독백(시) 오애숙 2020-02-08 9  
5914 시 시--사랑의 불씨 [1] 오애숙 2020-03-28 9  
5913 시 시-들꽃의 노래 [1] 오애숙 2020-03-28 9  
5912 시 5월 길섶에서 오애숙 2020-05-06 9  
5911 시 이 아침 커피 한 잔에도/은파 오애숙 2021-07-01 9  
5910 시 물게 타오르는 석양녘/은파 오애숙 2021-07-01 9  
5909 시 QT 모세의 기도 바라보며/은파 오애숙 2021-06-30 9  
5908 시 우리 함께 있으니 오애숙 2021-06-29 9  
5907 시 성) 그 누가 대적할 수 있으랴 오애숙 2020-10-27 9  
5906 시 샐비어 오애숙 2021-06-28 9  
5905 시 봄처녀/은파 오애숙 2021-06-28 9  
5904 시 6월의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6-27 9  
5903 시 연시조--해당화 고옵게 필 때면/은파---[시조방] [3] 오애숙 2021-07-08 9  
5902 시 QT:섬김의 원천이신 창조주시여/은파 [2] 오애숙 2021-07-06 9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24
어제 조회수:
91
전체 조회수:
3,123,387

오늘 방문수:
16
어제 방문수:
61
전체 방문수:
997,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