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1 |
시
시조 퇴고 방법--[님과 함께 걷는 길이 꽃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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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08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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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 |
시
이 가을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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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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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
시
이가을 구절초 향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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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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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
시
겨울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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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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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
시
시-겨울밤의 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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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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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
시
성시 --내 안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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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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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
시
첫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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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4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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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눈꽃 송이 피어날 때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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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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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
시
봄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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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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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
시
QT---담대하라/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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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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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
시
2월의 연서(새 아침에 그대에게 띄우는 시 한 송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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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2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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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
시
벚꽃 그늘 아래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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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2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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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
시
QT- 은혜 안에 머물게 하소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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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3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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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
시
시조--해결책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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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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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7 |
시
시)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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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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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
시
들꽃의 해맑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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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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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
시
가던 둘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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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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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
시
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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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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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
시
중년에 피어나는 사랑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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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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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
시
사월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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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0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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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으로
남몰래 눈물짓는 걸
그대는 진정 알고 있는 지
하얀밤을
지새워 투정 하고파
시어 날개 펼쳐 활주 하나
하얀 눈꽃
겨울나무에 송이송이
목화송이 처럼 피어 날 때면
그 옛날의
영글던 우리의 사랑이
따근한 호빵처럼 피어나기에
당신으로
남몰래 눈물 짓는 걸
그대는 진정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