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1 |
시
(시)빛으로 오신 주/부활의 노래(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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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6 |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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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 |
시
이른 아침 동이 터올 때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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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6 |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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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9 |
시
당신의 생각을 바꾼다면 달라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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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2 |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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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8 |
시
추억의 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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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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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7 |
시
하늘창 열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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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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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6 |
시
그 날을 위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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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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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5 |
시
내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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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2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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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4 |
시
거울(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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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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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3 |
시
시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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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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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2 |
시
봄날의 향그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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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9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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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1 |
시
나침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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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30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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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0 |
시
비상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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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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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9 |
시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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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1 |
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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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8 |
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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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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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7 |
시
푸른 향그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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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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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6 |
시
향그런 봄의 연서(시백과 4/13/1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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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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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5 |
시
활기찬 봄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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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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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4 |
시
시향詩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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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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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3 |
시
안개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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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2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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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2 |
시
중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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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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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cu6VEF/btrfWa0X3Tz/zChdIaMfQKeyKzQZWKCghK/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able><tr><td><table border=0 bordercolor=red cellspacing=0 cellpadding=30 background="https://blog.kakaocdn.net/dn/liXGt/btrvWFc2mab/oe24uOJPECE66LiSRKZIhK/img.gif" width=600 height=800><tr><td><font color="ffffff" size=5><b><ul> <br> <br>-시-<br><br> 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tr><td><font color="ffffff" size=4><b><ul>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450> <br> <br>
<br>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br>
<br>세월강아 멈춰다오
<br>소리쳐 부르는 이 마음
<br>정령 그대 알고 계시나
<br>
<br>바람아 헤아린다면
<br>안개로 덮어 뿌연 사연
<br>또아리 틀어 앉은 이 멍울
<br>돌아오지 않는 곳으로
<br>그대 거둬 가시게나
<br>
<br>한 맺힌 매듭 엮어내
<br>진주알 빚어내었던 사연
<br>내 그대 정령 아시고 계시면
<br>한 조각구름에 배 뛰우매
<br>눈물 강 건너게 마소서
<br>
<br>내 마음도 안개 걷히면
<br>세월 앞 이길 장사 없지만
<br>꽃가마 타고 당당히 서리
<br> <br></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