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
시
첫사랑의 향기(6/16/17)
[4]
|
오애숙 |
2016-01-23 |
2286 |
4 |
180 |
시
사랑으로 담금질하기 위한 회상
|
오애숙 |
2016-01-23 |
3329 |
4 |
179 |
시
想, 影子
[2]
|
오애숙 |
2016-01-22 |
1285 |
4 |
178 |
시
새아침 에머란드빛 하늘 속에 춤추는 나
|
오애숙 |
2016-01-22 |
2166 |
2 |
177 |
시
나 그대 집 앞에서 그댈 부르네
[1]
|
오애숙 |
2016-01-22 |
2116 |
2 |
176 |
시
소설로 이어진 사랑
|
오애숙 |
2016-01-21 |
1229 |
2 |
175 |
시
보이지 않는 사랑(시)
[1]
|
오애숙 |
2016-01-21 |
1177 |
2 |
174 |
시
그리워, 그리워 당신 그리워
|
오애숙 |
2016-01-21 |
1498 |
4 |
173 |
시
역사의 증인 (위안부 소녀상)
|
오애숙 |
2016-01-21 |
1366 |
2 |
172 |
시
삶이 햇살로 메아리칠 때
|
오애숙 |
2016-01-21 |
1668 |
4 |
171 |
시
겨울 끝자락
|
오애숙 |
2016-01-21 |
1261 |
2 |
170 |
시
걸어 잠근 분노의 빗장 (위안부 소녀상 보며)
[5]
|
오애숙 |
2016-01-20 |
1715 |
4 |
169 |
시
(시)불멸의 눈물(위안부 소녀상 보며)
|
오애숙 |
2016-01-20 |
1495 |
4 |
168 |
시
(시)역사의 산증인(위안부 소녀상 보며)
[1]
|
오애숙 |
2016-01-20 |
1439 |
2 |
167 |
시
천만년의 북소리로 울리는 겨레의 한(위안부 소녀상 보며)(시)
[1]
|
오애숙 |
2016-01-20 |
1675 |
4 |
166 |
시
피다만 꽃(위안부 소녀상을 보며)
|
오애숙 |
2016-01-20 |
1355 |
2 |
165 |
시
빅베어 오르던 길목
[1]
|
오애숙 |
2016-01-19 |
1912 |
3 |
164 |
시
산이 좋아
|
오애숙 |
2016-01-19 |
1969 |
3 |
163 |
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
[1]
|
오애숙 |
2016-01-19 |
1888 |
3 |
162 |
시
맘 속에서 피어난 파피꽃 들판
[1]
|
오애숙 |
2016-01-19 |
1989 |
3 |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Rkf7oaajuDA?autoplay=1&playlist=Rkf7oaajuDA&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시
목련화 피는 뜰에서
은파 오애숙
내 그대 향하여서
목련화 고옵게 피는
새봄이 가슴 시리도록
아픔으로 옵니다
머나먼 타향살이
이역만리 들려오는
아픈 사연들로 인하여
목 울음 각혈 하 듯한
구슬픔 젖는 심연
지구촌 우째 이런 일
곳곳 처서에서 벌어져
타다 못해 숯덩이 만들어
가슴에 핏 멍울져가매
비애 물결쳐 옵니다
백만 불짜리 미소로
앞마당서 목련화 웃는데
시리도록 파고드는 아픔에
가슴이 아려오고 있으나
산 사람 살야야겠죠
한 번뿐인 인생사라
슬픔 가슴에 묻지 않고
허공에 날려 천상 향하여
하늘 향기로 살렵니다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