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61 |
시
삶의 끝자락에서 나부끼는 공허/팔랑개비(바람개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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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3297 |
4 |
| 6060 |
시
중독 /슬픈 현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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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140 |
4 |
| 6059 |
시
삶의 향기/사랑의 향기/ /옛 그림자 속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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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018 |
4 |
| 6058 |
시
펼쳐지는 감사(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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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200 |
4 |
| 6057 |
시
미래 열어 놓은 아침/날아가는 풀씨(시)/무채색 속으로(TL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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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855 |
4 |
| 6056 |
시
추수의 미덕/항해하는 모티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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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887 |
4 |
| 6055 |
시
보배로운길/의미가 휘날리는 삶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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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742 |
4 |
| 6054 |
시
-이 세의 길목에 서성이며- 뿌리없는 나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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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859 |
4 |
| 6053 |
시
약/현실 속에 나부끼는비극/선인장 꽃/코스모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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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777 |
4 |
| 6052 |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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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503 |
4 |
| 6051 |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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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328 |
4 |
| 6050 |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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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732 |
4 |
| 6049 |
시
인생여정, 뫼비우스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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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395 |
4 |
| 6048 |
시
화인火印 맞은 심장/팔월의 중턱에 앉아서(tl)/팔월의 노래 2 (T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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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938 |
4 |
| 6047 |
시
썩은 동태 눈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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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9819 |
4 |
| 6046 |
시
진상파악하기(시)/팔월 중턱(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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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284 |
4 |
| 6045 |
시
어쩔 수 없는 것이 이런 것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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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734 |
4 |
| 6044 |
시
핍진한 사랑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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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9 |
2264 |
4 |
| 6043 |
시
[시]--인생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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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9 |
1886 |
4 |
| 6042 |
시
무정한 세월/칠월 끝자락 내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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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915 |
4 |
시
금낭화 수줍게 피어 맘 흔듭니다/은파 오애숙
삼동이 지나면 서서히
고개를 쳐들고 날 좀 보이소
고개를 빳빳이 들고서 영원한 행복
주겠다 눈웃음쳤던 황금 복수초
봄 전령사라 우쭐했고
앞마당의 매화 아가씨
모진 겨울 추위도 아랑곳 않고
인내로 고결한 기품으로 보란 듯 피어
당당히 봄에 피는 꽃 중 제일이니
사군자 중 하나라 뽐냈지
봄꽃 저마다의 색채로
자신이 제일이라 진달래, 개나리...
뽐내나 그대는 당신 따르겠다 겸손하매
바르게 잘 자란 규수의 모습처럼
고개 숙이니 어여뻐라
그대, 봄과 여름 사이
수줍게 피어나나 반전의 매력
빗줄기 하염없이 내리는 들녘 농염하게
비바람에 흔들려 유혹하고 있어
그 옛날 첫사랑 피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