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1 |
시
--시--발명가의 꿈(퇴고)--영상시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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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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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 |
시
세월의 강가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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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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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9 |
시
--시--천년의 사랑으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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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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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8 |
시
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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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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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7 |
시
춘삼월, 봄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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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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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6 |
시
봄과 여름 사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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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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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5 |
시
--시--비오는 날의 수채화---영상시화 /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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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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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4 |
시
--시--봄이 오는 소리에- 영상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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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0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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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3 |
시
--시--초원의 봄/영상시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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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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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2 |
시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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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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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1 |
시
--시--그리움 밀려올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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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4 |
1 |
5890 |
시
鴛鴦夫婦(원앙부부)/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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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88 |
1 |
5889 |
시
--시--삼일절, 가슴에 무궁화 활짝 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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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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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8 |
시
춘삼월---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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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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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7 |
시
--시--봄의 향기--영상 시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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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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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6 |
시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시마을(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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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140 |
1 |
5885 |
시
동창이 밝았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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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44 |
1 |
5884 |
시
6월 창 열며/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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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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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3 |
시
봄과 여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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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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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2 |
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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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6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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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홈에 들어와서 장문의 글을 써 주셨네요. 저도 옛날엔 수필도 써서 동인지도 두권 낸적이 있습니다.
그 동인지가 금년에 20회째로 한국에서 책이 왔더라구요. 무엇이던지 본인에게 맞는 글이 있는것 같습니다.
수필이면 수필. 시면 시를 쓰시는것이 올다고 생각해 저는 시로 작정하고 시만 쓰고 있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셔서 읽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