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한 송이 붉은 장미(시) 5/20/17
시
조회 수
1450
추천 수
0
2016.05.19 22:39:07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5700
추천하기
시
한 송이 붉은 장미
은파 오애숙
붉은 한 송이
장미 향그럼
가득 안은 가슴
요동치고 있는
붉은 물결에 피어난
싱그러운 사랑
화사한 들녘
숨 고르게 쉬며
희망을 노래하네
푸른 꿈
날갯쳐 푸득이는
사랑의 향그럼 속에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7.05.20 09:32:05
*.234.231.166
판사명
: 시백과 등록 5/20/17년
*
시
빨간장미
은파 오애숙
화사한 이 아침 햇살로
눈 뜨인 5월의 환희에
곱게 피어나는 향그럼
새벽이슬로 곱게 곱게
단장한 새색시 첫날처럼
붉은 옷에 수줍어하더니
뜰앞에서 활짝 웃으며
벌과 나비와 사랑 속삭여
해맑은 웃음 선사하며
계절의 여왕처럼 어깨 펴
싱그런 아침 달리라고
향기 휘날리며 윙크하네
오애숙
17-05-21 01:20
시
한 송이 붉은 장미 (초고)
은파 오애숙
붉은 한 송이
장미 향그럼
가득 안은 가슴
요동치고 있는
붉은 물결로 피어난
싱그러운 사랑
화사한 들녘
숨 고르게 쉬며
희망을 노래하네
푸른 꿈
날갯쳐 푸득이는
사랑의 향그럼 속에
오애숙
17-05-21 01:36
붉은 들장미 2
은파 오애숙
장미 향그러움
곱게 휘날리는 들판
사이사이에
요동치고 있는
붉은 물결로 피어난
싱그러운 사랑
화사한 삶으로
숨 고르게 스며들며
노래하는 들판
이 아침 눈부심에
날갯쳐 푸득이는 꿈
오월 햇살로 피네
오애숙
17-05-21 01:37
시
붉은 들장미
은파 오애숙
요동치고 있는
물결에 피어나는
뜨거운 사랑
숨 고르게 쉬며
희망을 노래하네
화사한 들판에
사랑의 향그럼
작열하는 태양광에
용 솟는 힘으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061
시
애상愛想
[1]
오애숙
2016-02-09
1448
1
1060
시
사랑 3
오애숙
2016-03-15
1448
1
1059
시
오월의 싱그러움
[1]
오애숙
2016-05-20
1448
1
1058
시
반성의 문에 들어서며
[1]
오애숙
2017-04-24
1448
1
1057
시
감사는 버릴 것 없어요
오애숙
2017-07-08
1448
1
1056
시
하늘빛 사랑
[1]
오애숙
2016-03-28
1450
1
»
시
한 송이 붉은 장미(시) 5/20/17
[1]
오애숙
2016-05-19
1450
1054
시
상흔(6/23/17) 시백과 등록
[1]
오애숙
2016-06-24
1450
1
1053
시
아들과 함께 학교 가던 길목
오애숙
2017-07-30
1450
1052
시
7월의 산등성 오르며
오애숙
2017-07-30
1450
1051
시
응수應酬의 묘미 2
오애숙
2016-03-02
1451
1
1050
시
평온이 은 물결치는 아침
오애숙
2016-03-03
1452
1
1049
시
야무진 꿈
[3]
오애숙
2016-04-23
1452
1
1048
시
이제는 하나로 뭉칠 때
오애숙
2016-03-11
1453
2
1047
시
그대가 그리울 때면 2
[1]
오애숙
2017-04-24
1456
1
1046
시
마음의 창 여는 바닷가
오애숙
2016-02-27
1457
2
1045
시
시)육이오(6/23/17)
[1]
오애숙
2016-06-24
1457
1
1044
시
성)나 주님 향그러움으로/ 왕 중의 왕께
오애숙
2016-09-16
1460
1
1043
시
그 사랑 앞에 나아가
오애숙
2016-02-27
1461
2
1042
시
유년의 그리움
오애숙
2015-08-04
1461
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15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35
오늘 방문수:
62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61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빨간장미
은파 오애숙
화사한 이 아침 햇살로
눈 뜨인 5월의 환희에
곱게 피어나는 향그럼
새벽이슬로 곱게 곱게
단장한 새색시 첫날처럼
붉은 옷에 수줍어하더니
뜰앞에서 활짝 웃으며
벌과 나비와 사랑 속삭여
해맑은 웃음 선사하며
계절의 여왕처럼 어깨 펴
싱그런 아침 달리라고
향기 휘날리며 윙크하네
한 송이 붉은 장미 (초고)
은파 오애숙
붉은 한 송이
장미 향그럼
가득 안은 가슴
요동치고 있는
붉은 물결로 피어난
싱그러운 사랑
화사한 들녘
숨 고르게 쉬며
희망을 노래하네
푸른 꿈
날갯쳐 푸득이는
사랑의 향그럼 속에
은파 오애숙
장미 향그러움
곱게 휘날리는 들판
사이사이에
요동치고 있는
붉은 물결로 피어난
싱그러운 사랑
화사한 삶으로
숨 고르게 스며들며
노래하는 들판
이 아침 눈부심에
날갯쳐 푸득이는 꿈
오월 햇살로 피네
붉은 들장미
은파 오애숙
요동치고 있는
물결에 피어나는
뜨거운 사랑
숨 고르게 쉬며
희망을 노래하네
화사한 들판에
사랑의 향그럼
작열하는 태양광에
용 솟는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