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1 |
시
12달의 괘도 안에서
|
오애숙 |
2020-01-18 |
34 |
2 |
2180 |
시
새봄의 향연/은파 [시마을]
|
오애숙 |
2020-02-22 |
34 |
|
2179 |
시
시--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그럼--[[MS]]
[1]
|
오애숙 |
2020-03-14 |
34 |
|
2178 |
시
4월의 봄 속에서
[2]
|
오애숙 |
2020-03-19 |
34 |
|
2177 |
시
시-12월의 하와이/은파
|
오애숙 |
2020-03-28 |
34 |
|
2176 |
시
시-고사목/은파 오애숙
[1]
|
오애숙 |
2020-03-28 |
34 |
|
2175 |
시
성시 --사랑의 본체이신 주를 찬양하세
|
오애숙 |
2020-03-29 |
34 |
|
2174 |
시
시-진정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은파
|
오애숙 |
2020-03-29 |
34 |
|
2173 |
시
시-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
[2]
|
오애숙 |
2020-03-29 |
34 |
|
2172 |
시
시-삼월의 연서
|
오애숙 |
2020-03-29 |
34 |
|
2171 |
시
시-- 날개 --[[MS]]
|
오애숙 |
2020-04-24 |
34 |
|
2170 |
시
시-- 오월의 노래 --[[MS]]
[1]
|
오애숙 |
2020-06-04 |
34 |
|
2169 |
시
시-- 5월의 기도 --[[MS]]
[1]
|
오애숙 |
2020-06-04 |
34 |
|
2168 |
시
사-행복과 비움의 함수관계---[ ]
|
오애숙 |
2020-06-04 |
34 |
|
2167 |
시
[시]------------겨울 밤/은파
[1]
|
오애숙 |
2020-12-03 |
34 |
|
2166 |
시
1월의 시/(화려한 외출)은파
|
오애숙 |
2020-12-31 |
34 |
|
2165 |
시
시----그리움
|
오애숙 |
2021-01-04 |
34 |
|
2164 |
시
새를 위한 서시/은파
|
오애숙 |
2021-01-07 |
34 |
|
» |
시
산수화 너울 속에 /은파 오애숙
[1]
|
오애숙 |
2021-01-22 |
34 |
|
2162 |
시
2월에 꿈꾸는 희망
|
오애숙 |
2021-02-18 |
34 |
|
============
겨울햇살 긁어 모아
잿빛하늘 녹아내려
금빛 찬란함 나목에
걸터앉아 샛노랗게
왕금빛 왕관을 쓰고
봄향기로 메아리치매
완연한 봄은 아니나
봄이 산자락 밑에서
산수화 향그럼으로
동면에서 깨어나라
손짓해 부르고 있어
어느새 꽁꽁 얼었던
마음들도 하나 둘씩
눈 녹듯 녹아내리매
산수화 향그러움에
살랑이는 바람 너울
쓰고 마실가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