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61 |
시
산다는 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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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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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60 |
시
뼛속까지 시린 아픔 (6/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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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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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9 |
시
생글거리는 하늘빛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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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312 |
1 |
| 5458 |
시
그리움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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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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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7 |
시
어두운 검불에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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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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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6 |
시
내게 생명 있어(시) 17/6/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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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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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5 |
시
꿈이 날개 칠 때 까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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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46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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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씨들의 반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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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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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3 |
시
6월의 장미빛 향그럼에 슬어/ 은파(시백과 등록 6/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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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695 |
1 |
| 5452 |
시
그리움/자카란다 보랏물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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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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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1 |
시
갈맷빛 춤추는 6월(시)17/6/2등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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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634 |
1 |
| 5450 |
시
또다시 뜨는 햇살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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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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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49 |
시
5월의 신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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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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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48 |
시
기억의 저편(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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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11 |
1561 |
1 |
| 5447 |
시
오늘을 즐기고 싶다(사진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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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14 |
3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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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46 |
시
시나브로 피어나는 바닷가(사진 첨부)
|
오애숙 |
2016-06-15 |
9659 |
1 |
| 5445 |
시
시간의 파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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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17 |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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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44 |
시
거울 앞에서(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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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17 |
1591 |
1 |
| 5443 |
시
Father's day(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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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0 |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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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42 |
시
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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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4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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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앞 마당에서 서로들 난리가 났다. 고르게 덮인 흙 위로 씨앗들이 반란 일으키듯 땅 위가 요란하다
자세히 들여다 보다 궁금하여 땅 팠다. 땅 속으로 더 이상 뿌리를 내릴 수 없어 땅위로 올라오고 있다
쌍둥이처럼 양파가 두 쪽이 되었고. 마늘도 새끼 쳐서 여러 쪽이 되었으나 한뼘도 못되는 깊이의 땅이다.
뿌리 열매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 고민한다. 하지만 서로 좋다고 방실거리는 웃음에 넉나간듯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