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1 |
시
우매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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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1 |
1425 |
2 |
1080 |
시
향그런 봄의 연서(시백과 4/13/1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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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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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
시
민들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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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1426 |
1 |
1078 |
시
그대가 내 안에서
[1]
|
오애숙 |
2016-03-21 |
1426 |
1 |
1077 |
시
밤안개 음예공간에 있어도
[1]
|
오애숙 |
2016-06-01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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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
시
단 하루를 살아도
|
오애숙 |
2017-07-30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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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
시
하늘 창가에서
[1]
|
오애숙 |
2016-02-27 |
1427 |
2 |
1074 |
시
피어나는 그리움
|
오애숙 |
2017-04-25 |
1427 |
1 |
1073 |
시
(작)나 이른 아침에 일어나
[1]
|
오애숙 |
2016-05-10 |
1432 |
1 |
1072 |
시
청잣빛 하늘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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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33 |
2 |
1071 |
시
꽃피는 문향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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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434 |
1 |
1070 |
시
이 아침에
|
오애숙 |
2016-02-07 |
1437 |
1 |
1069 |
시
(시)역사의 산증인(위안부 소녀상 보며)
[1]
|
오애숙 |
2016-01-20 |
1439 |
2 |
1068 |
시
희망찬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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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4 |
1440 |
1 |
1067 |
시
칠월의 단비 2 (사진 첨부)
|
오애숙 |
2017-07-30 |
1440 |
|
1066 |
시
봄의 향연(삼월에는 (시))
[1]
|
오애숙 |
2016-01-03 |
1441 |
3 |
1065 |
시
해야 3
|
오애숙 |
2016-02-07 |
1441 |
2 |
1064 |
시
사소한 것 하나에도/엄마의 마음
[1]
|
오애숙 |
2017-05-08 |
1443 |
1 |
1063 |
시
중보
|
오애숙 |
2016-07-19 |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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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늘빛 푸른 안경에
[1]
|
오애숙 |
2015-12-31 |
1447 |
3 |
새아침 여는 문 앞에
은파 오 애 숙
희로애락喜怒哀樂에
애환의 눈물 흘리다
기쁨의 눈물로 춤 춰도
밤은 깊고 칠흑같은 어둠이
운무 속에 깔려있지만
떠오르는 태양 열광하며
새아침 사모해 준비하자구나
빛은 모두에게 주워지는 은총
하늘빛 푸른안경 바꿔 쓰자
새 장르가 펼럭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