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 |
시
7월의 너울 쓰고[[시조방]]
|
오애숙 |
2020-01-24 |
25 |
1 |
2500 |
시
시조 - 봄햇살 비취면/은파
|
오애숙 |
2020-01-26 |
34 |
1 |
2499 |
시
나무
[1]
|
오애숙 |
2020-01-26 |
15 |
|
2498 |
시
어느해부터 였나
|
오애숙 |
2020-01-28 |
50 |
1 |
2497 |
시
하늘빛 그 향기
|
오애숙 |
2020-01-28 |
45 |
|
2496 |
시
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3]
|
오애숙 |
2020-01-28 |
54 |
1 |
2495 |
시
그대가 어느 날
|
오애숙 |
2020-01-28 |
25 |
|
2494 |
시
감사의 편지
|
오애숙 |
2020-01-29 |
28 |
1 |
2493 |
시
2
|
오애숙 |
2020-01-31 |
12 |
|
2492 |
시
성시 --성령의 새 바람으로
[1]
|
오애숙 |
2020-02-04 |
36 |
|
2491 |
시
나목의 독백(시)
|
오애숙 |
2020-02-08 |
9 |
|
2490 |
시
겨울나무(시)
|
오애숙 |
2020-02-08 |
20 |
|
2489 |
시
나목의 독백 2-----[시]
|
오애숙 |
2020-02-08 |
139 |
|
2488 |
시
나목의 독백 3
|
오애숙 |
2020-02-08 |
24 |
|
2487 |
시
나목의 독백 4
|
오애숙 |
2020-02-08 |
70 |
|
2486 |
시
함박눈의 아름다움속에서
[1]
|
오애숙 |
2020-02-08 |
33 |
|
2485 |
시
함박눈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은파
[3]
|
오애숙 |
2020-02-08 |
26 |
|
2484 |
시
연초록 연리지 날개 칠 때면/은파 [MS]
|
오애숙 |
2020-02-08 |
21 |
|
2483 |
시
그 해 그 겨울밤의 연가/은파 [MS]
|
오애숙 |
2020-02-09 |
32 |
|
2482 |
시
사랑이 움트는 계절/은파[MS]
|
오애숙 |
2020-02-09 |
39 |
|
연꽃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흙탕물 속에서도 고고한
자태에서 풍기는 아름다움
무엇하고 비교할 수있으랴
어찌 그럴 수 있는 것일까
꽃이 지면 핍진 그 자리마다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련마는
꽃과 함께 맺어 가는 널 보며
세상사에 살면서 향기론
꽃피우며 열매도 열 수 있길
바란다는 것이 욕심이 아니라
진정 내 마음의 향기롬 이길
두 손 모으는 맘속의 바람
이 아침 숭숭 뚫린 연밥속에
시어 공명되어 날개치는 향기로
내 안에서 한 송이 시 피우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