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사랑의 너울 쓰고 사는 자여

조회 수 54 추천 수 0 2021.02.07 11:35:07

주 사랑의 너울 쓰고 사는 자여/은파

주 사랑의 너울 쓰고 사는 자여
제자로서 살아가는 삶에 관하여
주 뜻에 따라 복음사역자들 핍박 속에
주와 하나가 된다는 것을 말씀 하시매
핍박 속에 하나님을 더 두려워해야함과
세상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살아야 함을
늘 마음판에 간직하게 하소서

주 사랑의 너울 쓰려는 자여
우리 주는 화평을 주기 위해 오사
죄로 인해 하나님과 사이가 막힌 담을
주님께서 화목제물 되사 하나님과 인간
관계 믿음으로 회복하셨으나 예수 믿는
것으로 가정의 불화가 생겨날 수 있어
검 주려 왔다는 것 바로 아소서

주 사랑의 너울 쓰려는 자여
주 따르는자와 따르지 않는 자로
가르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것으로 갈증과
대립으로 당연, 어려움 당할 수 있으나
주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 이오니
좁은 길 협착한 길 향하소서

주 사랑의 너울 쓰려는 자여
주 뜻 향해 개인의 뜻 따르지 않고
예수님과 관계가 깊은 신앙심을 갖고
예수님께 이끄는 마중물이 되게 하시어
그들을 주께 합당하 자로 살 수 있게 인도해
긍극적으로 오직 주님 만을 향하도록
주 위해 살고자 우리 함께 갑시다

주 사랑의 너울 쓰려는 자여
겉으로는 신앙인 같은데 무늬만
갖고 사는 자가 많이 있어 자기 십자가
스스로 잘 지고 갈 수 있는 신실한 신앙인
답게 이세상 살아가는데 자기 십자가를
잘 지고 살 수 있도록 늘 말씀 가지고서
주님 십자가 붙잡고 승리 합시다

주 사랑의 너울 쓰려는 자여
각자 져야 할 십자가 다르지만
자기 십자가 져야함에 그것이 진정
건강이 될 수도 경제적 어려움이 될 수도
각기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십자가 본질은
죽음이므로 내 자신을 주님께 내려 놓고
주가 주신 힘으로 승리합시다

주 사랑의 너울 쓰려는 자여
하나님의 대사인 주님의 제자
제자의 이름으로 작은 것 하나라도
대접하면 상이 있다고 말씀하심에
자기 수준에서 최선 다 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로 섬기는 자 되도록
우리 삶 주께 맡기며 향합시다

주 사랑의 너울 쓰려는 자여
장애물을 만난다 해도 우리 안에
뜨거운 열망 주를 향함처럼 주변을
향하게 하사 말과 행동이 예수 안에서
주를 증거 하는  삶이 되어지게 말씀을
통해 제자의 삶으로 살기 원하시는 주여
우리의 선한 행위가 봄햇살처럼 따사론
향그럼으로 휘날려 봅시다

마태복음 10장 34절-42절 묵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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