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1 |
시
시--당신의 마음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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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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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0 |
시
사랑했기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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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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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9 |
시
마음의 빗장/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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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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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8 |
시
사랑의 너울 쓰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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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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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7 |
시
소나기 내리는 어느 날 오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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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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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6 |
시
봄의 봉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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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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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5 |
시
사랑은 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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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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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을엽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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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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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3 |
시
어머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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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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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2 |
시
자화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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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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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1 |
시
이 겨울 설빛에 물들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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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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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0 |
시
눈꽃 송이 피어날 때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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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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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9 |
시
눈 오는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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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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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8 |
시
산수화 너울 속에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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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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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7 |
시
봄의 정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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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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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6 |
시
시---인생을 누가 미완성이라 말하는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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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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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
시
어느 날 갑자기(만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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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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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4 |
시
시----꽃의 영광이여(저물어 가는 들녘에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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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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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 |
시
시--겨울 동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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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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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 |
시
시/연시조----아름다운 사랑/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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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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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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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은파 오애숙
새봄 햇살로 너울 쓰고
화려한 자태 뽐내고서
희망의 꽃 물결 속에 핀
꽃의 영광도 때가 되면
감쪽 같이 자취 감추고
만추풍광의 화사함으로
청사초롱 웃음짓고있는
단풍잎의 휘파람 소리도
때가 되면 소슬바람결에
갈 바 잃어 버리고 있으나
낙엽은 돌아왔던 길로 가려
훌훌 후울 털고 바람결에다
그저 몸을 다 맡기고 있기에
"왜 욕심이 없냐" 물어 보니
제 몫을 다 하여 여한 없단다
두 손 두 발 다 든 그 모습에
공수래공수거 빈몸뚱이로 갈
우리인생은 욕심에만 가득 차
부끄러워서 쥐구멍 찾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