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시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1.03.06 22:54:32
오애숙 *.243.214.12

잎만 무성한 이들로

주님의 영광 가리지 않게

주여 늘 성령께서 말씀의

등댓불로 나침판 되시어

늘 인도하여 주옵소서

 

삶의 자리에서 늘상

잎만 무성한 종교 생활이

되지 않도록 늘 주 안에서

바로 서서 주님이 기뻐하는

복음의 나팔수 되기 원해

 

말씀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증거자의 삶

살아 가도록 부지런함에

개미처럼 나태하지 않게

열심 품게 하소서

 

주께서 성전 매매하고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서

환전하는 자들 내쫓는 의분

여호와께 예배하며 기도하는

성전에 대한 경고 말씀

 

저희 또한 예수그리스도

피 공로로 구원함 입었기에

주 우리 맘 거하시는 성전이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되지 않고

성결의 열매 맺게 하소서

 

주께서 나무가 마른 이유

묻는 제자들에게 무엇이든 믿고

구하면 다 받는다고 말씀하셨음에

주의 나라 위하여 의의 열매 위해

기도하매 열매 맛보게 하소서

 

 

 

마태복음 21장 12절-22절 묵상 중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1.03.07 00:06:28
*.243.214.12

주님 주시는 열매의 향기로 휘날리게 하소서/은파

 
잎만 무성한 이들로 주님의 영광 가리지 않게
주여 늘 성령께서 말씀의 등댓불로 나침판 되시어
늘 인도 해 주사 우리네 삶의 자리에서 늘상 잎만 무성한
종교 생활이 되지 않도록 주 안에서 바로 설수 있게
우리 주님 기뻐하는 복음의 나팔수 되게 하시어
주님 주시는 열매의 향기로 휘날리게 하소서
 
주께서 성전 매매하고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환전하는 자들 내쫓는 의분 속에 여호와께 예배하며
기도하는 성전에 대한 경고의 말씀 새겨보는 말씀 안에
깨어 기도하며 증거자의 삶 위해 살아 가도록 부지런함에
개미처럼 나태하지 않게 열심을 품길 소망하는 이에게
주님 주시는 열매의 향기로 휘날리게 하소서
 
죄로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 위하여
주께서 친히 대속의 은총으로 구원을 믿음으로
선물하사 구원 받은 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여 우리 맘
주님 거하시는 성전이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되지 않고
성결의 열매 주 공동체 안에 맺게 하사 주님의 기쁨
주님 주시는 열매의 향기로 휘날리게 하소서
 
주께서 무화가 나무가 마른 이유를 묻는
제자들에게 무엇이든 믿고 구하면 다 받는다고
말씀하셨음을 기억하며 주님의 나라 의의 열매 위해
기도하오니 믿음으로 받음 구원 선물로 가슴에 새겨
주님의 공동체 안에서 맛 보며 베푸는 삶 되도록
주님 주시는 열매의 향기 늘 휘날리게 하소서
 
마태복음 21장 12절-22절 묵상중
 
https://www.youtube.com/watch?v=SjO81rWxksU&ab_channel=MijooPeace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401 시 시)시월의 어느 날 [1] 오애숙 2018-09-24 201  
2400 시 시)어린시절 단상(추석 사진) [2] 오애숙 2018-09-24 232  
2399 시 =미래가 있다는 건(사진) [1] 오애숙 2018-09-23 339  
2398 시 =그리움/ (MS) [1] 오애숙 2018-09-22 238  
2397 시 =시조= 그대의 초상 (MS) 오애숙 2018-09-17 334  
2396 시 [[시조]] 갈바람 불 때 (MS) [2] 오애숙 2018-09-17 300  
2395 시 댓글 [1] 오애숙 2018-09-16 203  
2394 시 시) 산다는 게 무엇인가 [2] 오애숙 2018-09-14 284  
2393 시 시) 가을비 속에 /낙숫물 소리에 [2] 오애숙 2018-09-13 316  
2392 시 시조 (MS) 오애숙 2018-09-13 333  
2391 시 어느 가을 날의 회심 [시조] 오애숙 2018-09-13 308  
2390 시 (시) 만추의 풍광 속 그리움 [1] 오애숙 2018-09-12 279  
2389 시 은파의 메아리(시) 오애숙 2018-09-12 291  
2388 시 가을의 길섶에서(시 한 송이 피우고 싶은 맘) [1] 오애숙 2018-09-11 274  
2387 시 시--사랑의 이름으로--[시향] [1] 오애숙 2018-09-11 289  
2386 시 시 (MS) [1] 오애숙 2018-09-11 245  
2385 시 시 (MS) 오애숙 2018-09-11 301  
2384 시 가을 맞이 오애숙 2018-09-11 192  
2383 시 시 (MS) 오애숙 2018-09-09 252  
2382 시 세월의 강줄기 오애숙 2018-09-09 185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06

오늘 방문수:
45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