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50 추천 수 0 2021.01.15 15:47:29

임박한 천국의 도래에 대해

말씀을 통해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 인생사 온실에서 자란

이들 보다 세파의 물결속에

사는 가운데 우뚝 선 사람들

보며 힘을 얻는 이 많습니다

 

세례요한은 편히 살 수 있는

환경에 있었으나 광야에 나와

오직 하나님 바라보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 했습니다

 

예언자 이사야의 말씀  대로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어

주의 백성 준비 시켰던 것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전할 때 사람들의 반응

엘리야의 출현으로 받아들여

광야로 몰려 들어 왔습니다

 

 

말라기 후 400년 동안에는

선지가가 없어  암흑적 시기

시기 광야 시간이었기에

주만 바라봐야 하겠으나

주를 점점 떠나게 됐는데

요한의 외침으로 죄 자복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으나

 

바린세인과 사두개인들은

율법적인 형식에 지키므로

그 맘은 세속에 빠진 연고로

질책 받고 있을을 바라보며

방관하는 부류에 생각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때

담대히 설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 않게 하사 늘 애통하는

심령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어 자신의 내면 잘 돌아봐

마지막 시대적인 삶 살도록

회개의 중요성 깨닫아 진정

내 심령을 찢으며 즉각적인

반응으로 회개의 눈물 흘려

새로운 가짐으로 살게하소서 

 

 

 

 마태복음 3장 1절-10절 말씀

 


오애숙

2021.01.16 10:57:47
*.243.214.12

주여 천국백성으로 살아 갈 때/은파

임박한 천국의 도래에 대해
말씀을 통해 생각하게 하매
온실에서 자란 이들 보다는
세파의 물결 속에 살아가며
승리의 나팔을 불며 우뚝 선
사람 보며 힘을 얻게됩니다

세례요한은 편히 살 수 있는
환경의 사람이나 주님의 길
평탄케 해야 할 사명있기에
광야에 나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메사야가 올 것을
 준비 해 가며 선포했습니다

예언자 이사야의 말씀 대로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어
주의 백성 준비 시켰던 것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전할 때 사람들의 반응에는
엘리야 출현으로 받아들여
광야로 몰려 들어 왔습니다

말라기 후 400년 동안에는
선지자가 없어  암흑적 시기
광야의 시간이어서 그들은
여호와만 바라 봐야 겠으나
주를 점점 떠나게 되었기에
요한의 외침으로 죄 자복해
회개하고 세례를 받게되나

바리세인과 사두개인들은
율법적인 형식만 지키므로
세속에 빠져든 연고 였기에
질책 받고 있음을 바라보며
방관하는 부류 생각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때
담대히 설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 않게 하사 늘 애통하는
심령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
품에 품고 신의 내면 발견해
시대적 사명 잘 감당케 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601 · : 스므살 첫눈이 오면(시) 오애숙 2017-12-19 732  
1600 겨울날의 단상(시) 오애숙 2017-12-19 561  
1599 첫눈 오애숙 2017-12-18 516  
1598 추억 찾기(시) [1] 오애숙 2017-12-17 583  
1597 십이월이 되면 [1] 오애숙 2017-12-17 567  
1596 사랑은 눈송이 같아요(시) 오애숙 2017-12-17 647  
1595 눈이 내리네 [1] 오애숙 2017-12-17 725  
1594 세월의 강 줄기 바라보며 오애숙 2017-12-17 478  
1593 씨앗 오애숙 2017-12-16 630  
1592 세상사 오애숙 2017-12-16 688  
1591 --------------생명참 있어(1627) 오애숙 2017-12-14 592  
1590 --------------말의 힘 오애숙 2017-12-14 467  
1589 -----------------은파의 메아리 [1] 오애숙 2017-12-12 563 1
1588 -----------------------사막의 선인장 오애숙 2017-12-12 586 1
1587 어린 시절 겨울날의 단상(시) 오애숙 2017-12-11 526 1
1586 겨울 밤 바닷가에서(시) [1] 오애숙 2017-12-11 717 1
1585 그곳 향하여(시) 오애숙 2017-12-11 725  
1584 전남 장흥 묵촌리 동백림(시) 오애숙 2017-12-11 886  
1583 틈새(시) 홈 [1] 오애숙 2017-12-11 1038  
1582 볼륨 높이세(시) [1] 오애숙 2017-12-11 39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66

오늘 방문수:
13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