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61 |
시
겨울 목련/ 시 퇴고 방법 =======ms
[7]
|
오애숙 |
2019-01-15 |
206 |
|
| 3760 |
시
시 (MS) 조--- 여름 휴식
|
오애숙 |
2018-07-28 |
205 |
|
| 3759 |
시
맘 속에 피어나는 시향
|
오애숙 |
2018-06-25 |
205 |
|
| 3758 |
시
시) 개나리 ---(ms)
[2]
|
오애숙 |
2019-03-30 |
205 |
|
| 3757 |
시
시조
|
오애숙 |
2018-09-09 |
204 |
|
| 3756 |
시
오늘도 시를 잡아요 = 8월 속 긍정의 날개
|
오애숙 |
2018-08-02 |
204 |
|
| 3755 |
시
ms
[1]
|
오애숙 |
2019-01-20 |
204 |
|
| 3754 |
시
댓글
[1]
|
오애숙 |
2018-09-16 |
203 |
|
| 3753 |
시
한여름밤의 연가
|
오애숙 |
2018-07-22 |
203 |
|
| 3752 |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
오애숙 |
2018-10-26 |
203 |
|
| 3751 |
시
시)동백꽃 앞에서
|
오애숙 |
2018-12-12 |
203 |
|
| 3750 |
시
종합 예술가 (MS)
|
오애숙 |
2018-08-09 |
202 |
|
| 3749 |
시
시조--- 봄날의 단상 (MS)
|
오애숙 |
2018-07-31 |
202 |
|
| 3748 |
시
[[[개털모자 윙크 해도/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8-07-15 |
202 |
|
| 3747 |
시
창방 이미지]==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1]
|
오애숙 |
2018-08-04 |
202 |
|
| 3746 |
시
와우 벌써 (대한大寒의 노래)
|
오애숙 |
2019-01-16 |
202 |
|
| 3745 |
시
(시)팔월의 염원(바램)
|
오애숙 |
2018-07-31 |
201 |
|
| 3744 |
시
시)시월의 어느 날
[1]
|
오애숙 |
2018-09-24 |
201 |
|
| 3743 |
시
시) 기쁨의 성탄절(ms)
|
오애숙 |
2018-12-12 |
201 |
|
| 3742 |
시
시조 ---연분홍 봉선화(MS)
|
오애숙 |
2018-07-25 |
200 |
|
그대 가을길섶에
홀로 피어나 휘날리면
가끔은 설움 복받치던
울어머니 한 가슴에
피어나누나
된서리 내릴 때
상강이 자나고서야
잡초나 가시덩굴 기 꺽여
사그라져 앉고나서
활짝 핀 향그러움
네 미소속 진한 향기
쓸쓸한 들판에 아름다운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서
10리 밖 벌과 나비에게
매혹의 향기되누나
너를 바라보는 맘
인생 노년의 아름다운
사랑 가슴에 품고있어
서릿발 속 아름다움에
기품과 관용이구나
황혼녘 널 보며
노년의 아름다운사랑
소슬바람에도 속삭여
향기롭게 휘날리리
되새겨 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