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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산수화 너울 속에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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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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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 |
시
2월에 꿈꾸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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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8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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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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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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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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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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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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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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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 |
시
어느 가을 길섶/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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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3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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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5 |
시
감사의 편지----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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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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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4 |
시
희망/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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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8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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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3 |
시
삶--막다른 골목이라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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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9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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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 |
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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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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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1 |
시
--시--그리움 밀려올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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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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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870 |
시
시)--- 봄의 함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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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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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9 |
시
시)-----------4월의 연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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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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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8 |
시
오월의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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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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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 |
시
이 가을에 핀 그리움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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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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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6 |
시
시 ) 유월의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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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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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5 |
시
시조 그대의 마음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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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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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4 |
시
단상 3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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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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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3 |
시
너도바람꽃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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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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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2 |
시
세상에 공포 된 작품(신탁의 불빛)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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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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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햇살 긁어 모아
잿빛하늘 녹아내려
금빛 찬란함 나목에
걸터앉아 샛노랗게
왕금빛 왕관을 쓰고
봄향기로 메아리치매
완연한 봄은 아니나
봄이 산자락 밑에서
산수화 향그럼으로
동면에서 깨어나라
손짓해 부르고 있어
어느새 꽁꽁 얼었던
마음들도 하나 둘씩
눈 녹듯 녹아내리매
산수화 향그러움에
살랑이는 바람 너울
쓰고 마실가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