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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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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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0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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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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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9 |
시
QT-----너희 깨어 있으라/은파----성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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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9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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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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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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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7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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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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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6 |
시
4월 창 열며/은파
|
오애숙 |
2021-04-0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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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5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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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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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4 |
시
QT: 주 말씀에 순종할 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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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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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3 |
시
시--일년 내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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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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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2 |
시
QT: 은혜의 향기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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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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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1 |
시
QT; 참 안식 누리는 맘 속의 향그럼/은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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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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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0 |
시
뻐꾸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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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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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9 |
시
연시조----아카시아 연가/은파---[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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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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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8 |
시
5월의 들녘에서--장미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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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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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7 |
시
오월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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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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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6 |
시
성시/ 5월의 들녘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5-2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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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5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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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2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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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4 |
시
장맛비가 내린 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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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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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3 |
시
시---웃음의 비밀/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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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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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2 |
시
어느 봄날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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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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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산도 바닷물빛: 딱 한 번 가서 힐링되었던 흑산도 지금껏 본 여행지 중
단연 의뜸 갯벌이 있는 바닷가의 흑빛만 봐왔던 까닭인가 분명 흑산도의
에머란드빛 하와이에서도 못 본 에머란드빛 환희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 충북 온천 [부소담악]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반영이 있는 곳이며
원래는 깍아지른 듯한 절벽이었는데 대청댐으로 인해 생긴 대청호의 물이 차올라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놓는다. 나뭇잎 마지막 생애까지 불태우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