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1 |
시
초여름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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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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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0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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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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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9 |
시
시향]바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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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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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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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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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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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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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6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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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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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5 |
시
한여름의 스케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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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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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4 |
시
타내난초에 피어나는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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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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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3 |
시
나홀로 시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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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3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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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2 |
시
메밀꽃 필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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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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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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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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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0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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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0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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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9 |
시
큐티 -- 주권자의 감시와 억압 느낄 때/은파---욥 7장 11절-21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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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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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8 |
시
나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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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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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7 |
시
늦가을에 피어나는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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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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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6 |
시
푸른 창공/은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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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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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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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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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4 |
시
꽃이 피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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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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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3 |
시
시--이 가을, 그대 향한 고백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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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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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2 |
시
큐티: 고난 중 위로가 결여 되었다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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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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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
억새 꽃
은파 오애숙
해 질 녘
백발의 무성함에
넋을 놓게 되는구려
석양에 물들어
금빛 분가루 휘날리는
그대 아량의 여운
가슴에 스미고 있기에
이 가을
낙조의 붉은빛
맘 속에 수줍음 일어도
슬픔의 비
심연 속 깊이 흐르며
영원히라는 말 대신
손사래 치는 내임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