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1 |
시
봄은 봄인데/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20-03-16 |
32 |
|
2080 |
시
춘삼월 길섶에서
[2]
|
오애숙 |
2020-03-16 |
32 |
|
2079 |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 서서 2(세상사)--[P]
|
오애숙 |
2020-03-28 |
32 |
|
2078 |
시
시-해질녘 12월 바닷가에서
|
오애숙 |
2020-03-28 |
32 |
|
2077 |
시
시--광명한 새아침에
[1]
|
오애숙 |
2020-03-28 |
32 |
|
2076 |
시
시-꽃무릇의 연서
[1]
|
오애숙 |
2020-03-28 |
32 |
|
2075 |
시
시-인생사(독안에 든 쥐)
[1]
|
오애숙 |
2020-03-28 |
32 |
|
2074 |
시
시-너 푸르름이여(어느 해부터였나)/은파
[1]
|
오애숙 |
2020-03-29 |
32 |
|
2073 |
시
시-입춘속에 피어나는 연가
[1]
|
오애숙 |
2020-03-29 |
32 |
|
2072 |
시
시-3월속에 피어나는 소망
[1]
|
오애숙 |
2020-03-29 |
32 |
|
2071 |
시
4월의 바램
|
오애숙 |
2020-04-23 |
32 |
|
2070 |
시
시--새봄의 향그럼속 바램--[[MS]]
[1]
|
오애숙 |
2020-04-24 |
32 |
|
2069 |
시
시-- 마음의 수련 --[[MS]]
[1]
|
오애숙 |
2020-04-24 |
32 |
|
2068 |
시
시-- 봄꽃 --[[MS]]
|
오애숙 |
2020-06-04 |
32 |
|
2067 |
시
시-- 오월의 어느 날 --[[MS]]
|
오애숙 |
2020-06-04 |
32 |
|
2066 |
시
시-- 오 나의 어머니 --[[MS]]
[1]
|
오애숙 |
2020-06-04 |
32 |
|
2065 |
시
시-- 행복 2 --[[MS]]
|
오애숙 |
2020-06-04 |
32 |
|
2064 |
시
시-- 행복의 꽃 피어나는 5월 --[[MS]]
|
오애숙 |
2020-06-04 |
32 |
|
2063 |
시
성시
[2]
|
오애숙 |
2020-07-23 |
32 |
|
2062 |
시
QT --마지막 때 시대적 사명감으로 푯대향하게 하소서
[2]
|
오애숙 |
2020-11-10 |
32 |
|
힐링의 서정
은파 오애숙
바람이 분다 휘날려 오는 향그러움
스민 심연에 얻는 안식 자연의 힐링으로
누리는 평화의 안식 삶의 노래라 싶다
꽃이 춤 춘다 휘파람 부는 그 향기롬
바람결로 악기 만들어 향그러운 선율로
한 마리 나비되어 고운꿈의 나래편다
조급한 마음에 한 템포 늦춰 본다면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복잡한 생각으로
오랫동안 엉킨 실타래처럼 살았다
문득 스치는 쇼팽의 녹턴 야상곡에
지나간 젊은날의 그리움 가슴에 피어나
심연에 맴돌다 잔잔히 피어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