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시 조회 수 133 추천 수 0 2019.01.13 22:50:00
오애숙 *.175.56.26
갑자기 유치원 운영했던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땐 아아들 노래를
직접 만들어 가르쳤는데...

가정 통신문에 보낼 때
사용할 동시도 많이 썼는데...

한국에서 쓴 작품들은
하나도 없어 안타 까운 것도....

가르치는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지금도 그걸 떨치고 
싶지 않은 심연의 고인물

가끔 일렁이곤 하여
예전에 단편을 몇 편 썼는데

이사 오면서 컴퓨터
도난 되면서 작품 모두 날렸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661 시 시조 (MS) 지상낙원 오애숙 2019-01-14 145  
2660 시 ms [1] 오애숙 2019-01-14 188  
2659 시 ms 오애숙 2019-01-14 68  
2658 시 ms 오애숙 2019-01-14 133  
2657 시 ms 시울마다 오애숙 2019-01-14 94  
2656 시 그대 눈동자 속에서 오애숙 2019-01-14 147  
2655 시 겨울비 사이사이 오애숙 2019-01-14 131  
2654 시 ms 피어나는 그대 사랑/(동백꽃의 절개 향그럼으로) [2] 오애숙 2019-01-14 227  
2653 시 아 그대 사랑아 ms 오애숙 2019-01-14 120  
2652 시 ms 이아침에 오애숙 2019-01-14 96  
2651 시 동백꽃 향그럼 속에서 ms 오애숙 2019-01-14 169  
2650 시 그대 그리움에---[[MS]] [2] 오애숙 2019-01-14 163  
2649 시 시- 길 ms 오애숙 2019-01-14 159  
2648 시 ms 오애숙 2019-01-14 165  
2647 시 ms [2] 오애숙 2019-01-14 134  
» 시 ms 오애숙 2019-01-13 133  
2645 시 밤 오애숙 2019-01-13 132  
2644 시 ms 오애숙 2019-01-13 98  
2643 시 하늘빛 향기로 오애숙 2019-01-13 56  
2642 시 그림같은 집 [1] 오애숙 2019-01-13 10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08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736

오늘 방문수:
61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