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1 |
시
제비꽃 2...[MS](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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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2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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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
시
시)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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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24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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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
시
성시) 선포하세 복의 근원이신 예수만/오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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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01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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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
시
성시) 오 주 하늘 영광 나의 아버지여/미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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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0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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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
시
장미의 뜰/D시인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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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02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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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 |
시
시===KKK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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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29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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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 |
시
시)-------4월의 초록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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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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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4 |
시
시)----------4월의 물망초(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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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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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 |
시
시)------4월의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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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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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 |
시
시)----:4월 길섶에서 품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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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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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
시
나 그대로 인하여(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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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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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 |
시
시) 그대사랑 내 사모함이여(목련화/북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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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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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 |
시
시)---하얀 목련이 필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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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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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
시
시)----- 삶의 뒤안길 뒤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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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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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시
시)---- 4월의 어느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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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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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시
시) -------달빛 속에 어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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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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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시
시)--- 찬란한 새아침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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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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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
시
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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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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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시
시조)----사월의 숨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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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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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
시
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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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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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48110
잠시 쉬기 위해 시인님이 타주신
새빨간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서
마셨더니 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빠졌다가 이제야 나래 펴고 있나이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겁고
경쾌하게 하루 보내시옵소서
삶 속에서 향그럼 휘날려 윤택한
꽃내음으로 시어 잡아 시한 송이로
세상 속에 나래 펼치어 보시옵소서
그대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꽃향기 심연에 스미어 들때면
그 향그럼에 담금질하여서 기쁨
발효시켜 삶의 향기 휘날리 오리라
삶이 고단 하여도 그대 있어 감사하리***
[베르사유의 장미 시인의 "가장 좋은 때 "]
댓글한 글 한 송이 시로 빚어 탄생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