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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날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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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05:34:39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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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날/은파
욕망의 그 시작은 질투로 얽혀졌고
그 욕망 높아지려 바벨탑 쌓게 됐지
그 끝자락 결말은 언어의 혼잡 왔네
욕심을 초현실로 한 걸음 다가서며
또다시 도전장을 내밀려 달려가니
그 끝은 뻔할텐데 아직도 못 버리네
우리의 어리석은 행위의 바보짓을
이렇게 말한다지 우리는 도전한다
어리석은 변명으로 교묘히 빠지려네
그땐 변명 따윈 소용 없다고 할텐데
결
단
코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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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2018.07.17 05:43:54
*.175.56.26
7/14(17:51)
댓글 달은 것을 시로 정리 다시 하겠습니다.
==============================
심판 날(퇴고)/은파
욕망의 그 시작은 질투로 얽혀졌고
그 욕망 높아지려 바벨탑 쌓게 됐지
그 끝자락 결말은 언어의 혼잡 왔네
세상 혼탁의 물결 위로 휘말리고
욕심은 초현실로 한 걸음 다가서며
또다시 도전장을 내밀려 달려가니
그 끝 뻔할텐데 아직도 못 버리네
우리의 어리석은 행위의 바보짓을
이렇게 말한다지 우리는 도전한다
어리석은 변명으로 교묘히 빠지려네
그땐 변명 따윈 소용 없다고 할텐데
결
단
코 ...
댓글
오애숙
2018.07.17 05:45:28
*.175.56.26
초고
욕망의 그 시작은 질투로 얽혀졌고
그 욕망 높아지려 바벨탑 쌓게 됐지
그 욕망 끝자락 끝 언어의 혼잡 왔고
욕심을 초현실로 한 걸음 다가서며
또다시 도전장을 내밀려 달려가네
그 끝은 뻔할텐데 아직도 못 버리며
우리의 어리석은 행위의 바보짓을
이렇게 말한다지 우리는 도전한다
교묘히 빠지려네 어리석은 변명으로
그땐 변명 따윈 소용 없다고 할텐데
결
단
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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