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10 추천 수 0 2019.01.07 12:36:52
옛날 어르신들
밥 한톨 소중히
여기며 흘리지
않게 하시었던
그 기억속에서
다시금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어느 것 하나도
버릴 것이 없고
소중함 없는데
늘 사다 놓고서
썩히고 살기에
반성의 반성 속
오늘은 썩는 것
없나 살펴 보리
계획 행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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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 어느 가을날 아침 오애숙 2019-11-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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