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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머니날/은파 오애숫
가슴속 한 켠에서 똬리 튼 그리운 꽃
오월의 들판 속에 휘날리는 그 사랑
격려와 사랑의 향기 스며드는 메아리
생채기 풀어주듯 살포시 5월 들녘
눈시울 붉힌 맘속 그리움 꽃이 되어
가슴에 카네이션을 바라볼 때 피누나
2021.05.05 08:44:00 *.243.214.12
눈시울 붉힌 맘속 그리움이 꽃이 되어
가슴에 카네이션 바라볼 때 피어나는 향기
5월 8일 아침속에 사랑이 피어나고 있어
오월의 들판 속에 휘날리는 사랑의 함성
생채기 풀어주듯 살포시 5월 들녘 속에
내 아이 자라나서 가슴에 달아주는
카네이션 바라보며 바암새 만들었던
기억 속에 휘날리는 옛 얘기의 꽃물결
서양빛 붉은 물결 가슴으로 휘모라친다
5월 8일 이 아침 사랑이 피어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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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붉힌 맘속 그리움이 꽃이 되어
가슴에 카네이션 바라볼 때 피어나는 향기
5월 8일 아침속에 사랑이 피어나고 있어
가슴속 한 켠에서 똬리 튼 그리운 꽃
오월의 들판 속에 휘날리는 사랑의 함성
생채기 풀어주듯 살포시 5월 들녘 속에
격려와 사랑의 향기 스며드는 메아리
내 아이 자라나서 가슴에 달아주는
카네이션 바라보며 바암새 만들었던
기억 속에 휘날리는 옛 얘기의 꽃물결
서양빛 붉은 물결 가슴으로 휘모라친다
눈시울 붉힌 맘속 그리움이 꽃이 되어
가슴에 카네이션 바라볼 때 피어나는 향기
5월 8일 이 아침 사랑이 피어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