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1 |
시
***이 가을 한 편의 시향에 슬은 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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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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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 |
시
***시 (MS)댓글로 시조 만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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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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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9 |
시
***어린 시절의 단상[[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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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7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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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8 |
시
***시 (MS) 두무지 시인의 시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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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9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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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7 |
시
***시 (MS) [자운영꽃부리] 시인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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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9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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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6 |
시
***낭만이 춤추던 덕수궁 돌담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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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9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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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 |
시
성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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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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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4 |
시
지금도 그대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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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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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3 |
시
젊은 날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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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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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2 |
시
달팽이 걸음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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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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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1 |
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시마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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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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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0 |
시
· : 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기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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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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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9 |
시
시)사계 속에 피어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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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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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8 |
시
첫눈 속에 피어나는 사랑(12월에 올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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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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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7 |
시
11월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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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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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 |
시
***[시마을]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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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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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5 |
시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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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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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4 |
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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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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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3 |
시
시)11월과 인생사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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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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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 |
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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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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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창/은파 [시마을]
그대가 내게 오려 기지개 켜고 있나
창가에 반짝이는 향그럼 휘날리누
기나긴 동면 깨우려 황금너울 쓰고서
초록빛 눈을 떠서 머금은 이슬방울
봄햇살 함초롬이 가아득 피는 향기
맘속에 눈웃음 치는 새희망꽃 휘날려
푸르른 날개펼쳐 파라란 물결속에
마음의 창문 활짝 열어라 두드리누
새봄이 너의 코앞에 웃음짓고 있다고